일상/개발+컴공 일상 3

[일상] 취준하면서 빡쳐서 쓰는 일기

누군가는 네 실력이 부족한거야! 그건 기본적인 문제다! 라고 하겠지만 그건 나도 안다. 문제풀이 실력이 부족하다고 빡칠 권리도 없는건 아니다. 고로 몇 자 적어본다. -- - 근래 또 코딩 테스트에서 떨어졌다. 사실 코테라기보다는 이번에는 필기 테스트 느낌에 가까웠던 것 같다. 문제가 제법 쉬웠기에 예상은 했지만 다 맞춰야 합격이었던 모양이다. 그래도 못 풀진 않은 터라 이번에는 붙을 줄 알았는데 떨어져서 속상했다. 인턴이 금턴이라더니 인턴 해보기도 이렇게 힘들어서야; 실무에 적합한 신입을 원해요? 키워요! 인턴도 하기 힘든데 어떻게 그런 신입이 되라는 거야! 어쨌든 회사는 야 너 직무경험 쌓아보고 싶지? 하고서는 그냥 잡무 굴리고 버리는 것일텐데 시작도 힘드니 요즘 다른 방향으로 틀어야 하는건가 이런저..

유니티로 배우는 게임수학 살짝 읽고 쓰는 후기

책을 또 샀습니다. 내 용돈 ㅠ.ㅠ 집에 바빠서 못 읽고 있는 책이랑 어려워서 못 읽고 있는 책이 여러권 있지만 이 책은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거라 늦게나마 구매했습니다. 사실은 옛날에 프로젝트 할 때 학교에서 지원금 주는 것에서, 서적 같은것을 일부 살 수 있길래(몰론 후에는 도서관으로 갑니다만) 그 돈으로 사서 봐보고 싶었는데 타이밍 좋게 절판인데다가 중고책/전자책은 안 되서 빠꾸먹었습니다. (그래도 안된다는 말씀 정도는 해주시지ㅠ 차갑게 그냥 빼고 보내셨...)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던데 수학이 절실해서 일단 사봤습니다. (문과.. 여러분 이과 가세요) 절판되어서 전자책으로 샀습니다. 그래도 언제나 갖고 다니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야호. 무엇보다 가격이 좀 더 쌉니다. 학생은 가난..

정보처리기사 합격 후기

자격증 하나도 없는 건 좀 뻘쭘하기도 하고... 해서 정보처리기사를 땄다. 학생이면 로망이 있기도 해서 ^///^ (액셀+ppt 따 놓은 것이 있어서 그것도 하나만 더 따면 자격증 준다는데, (국가자격은 아니었던걸로 기억) 어쨌든 프로그램들을 당장 필요할 때마다 쓸 수는 있으니... 그건 그대로 두는 중...) 최종 점수는 필기 92점 / 실기 88점으로 그냥저냥 합격. 대개 틀릴거라 생각했던 문제만 깔끔하게(?) 틀린 것 같다. 중간에 세마포어 어쩌구 하는 문제랑 맨 뒷 장에 난생 처음 들어보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 두 개 틀린게 비중이 큰 것 같고, 나머지는 어디에선가... 실수했겠지 하는 중. 뭔가 알쏭달쏭한게 하나 있었는데, 거기서 틀렸으리라 대충 생각하며... - 필기는 공부했던 것이랑 비슷하게 ..